극한직업 섬유패널 세진플러스의 친환경 섬유패널 브랜드 플러스넬은 폐섬유를 업사이클링하여 건축 내·외장재, 데크, 공원 벤치 등으로 활용 가능한 고기능성 제품입니다.
극한직업 섬유패널 특징
유해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충격, 수분, 온도 변화에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ESG 경영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 설계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자재로 각광받고 있으며,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된 프로젝트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플러스넬은 단열, 방염, 흡음 기능까지 갖추어 기존 목재패널을 대체할 친환경 혁신소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면서도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잡는 플러스넬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