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담이 떠 있는집 시공정보 5월 18일 방송
감각적인 소품들이 가득 틈을 품은 집
오늘은 ‘담이 떠 있는 집’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수많은 집 중 검은색 담장이 떠 있는 특이한 외관의 집! 바로 박태성 (65세), 소현석 (57세) 부부의 집이었는데~ 가족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검고 높은 담벼락 위에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담벼락을 또 만들어 외부의 시선을 막았단다.
○ 생방송오늘저녁 담이 떠 있는집 시공정보 더 알아보기
.
▶ AND 에이엔디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727 6층
☎ 070-8771-9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