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나나랜드 산사나이의 산골예찬 나나인 양학석 토종꿀은 탄광에서 17년 동안 일하다 진폐증에 걸려 호흡이 불편해 힘든 일을 하지 못하는 나나인 양학석 씨. 가족 부양을 위해 참으며 일하다가 이제 좋은 공기 마시며 토종벌이나 키워보자 하며 들어온 산골생활이 벌써 21년째라고 합니다.
그가 살고 있는 집 앞에는 오래된 폐광이 있어 거기에다 냉장고처럼 수확한 채소들을 넣어 신선하게 보관하고 토종꿀과 직접 수확한 채소로 자연밥상을 만들어 먹기까지 합니다.
생생정보 나나랜드 산사나이의 산골예찬 나나인 양학석씨 연락처
- 나나인 양학석 010 8842 7711
생생정보 나나랜드 산사나이의 산골예찬 나나인 양학석 토종꿀은 집안에 상자를 넣어 토종벌들이 자연스럽게 들어와 벌집을 지은 것을 가져가 키워 토종꿀을 만든다고 합니다. 집에서 벌과 함께 생활할 정도로 토종벌에 대한 정성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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