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능이닭백숙 파는곳 용인 수지 맛집

생생정보 능이닭백숙 생생정보통 전설의 맛 봄 마중 보양식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능이 닭백숙은 능이버섯과 토종닭을 함께 푹 끓여낸 음식으로 24년 전통을 자랑합니다. 생생정보 능이 닭백숙 가격과 파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봄 마중 보양식 능이닭백숙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수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뚝심과 고집으로 지켜낸 맛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전설의 맛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백 년 가게로 인정받은 만큼 손님들 방문이 끊이지 않는 전설의 맛 봄 마중 보양식 능이 닭백숙입니다.

능이닭백숙 예약

능이닭백숙은 귀한 음식이라 요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꼭 오실 때는 예약을 먼저 하시고 오셔야 좀 편안히 먹을 수 있습니다.

환절기 보양식

환절기에 꼭 필요한 보양식 24년 전통 능이 닭백숙국물 색깔을 보면 좋은 재료 넣고 바글바글 끓여 보약 한재 먹은 것처럼 힘이 불끈 난다고 합니다.

능이닭백숙 특징

능이닭백숙 고기

몸에도 좋고 향도 좋은 능이버섯에 푸짐한 토종닭 엄청 큰데요. 거기에 진한 국물까지 우러난 능이닭백숙 특히 이 닭고기 육즙이 그만이라는데요. 보통 토종닭은 좀 질길 수 있는데 이거는 안 질기고 되게 야들야들하고 맛있고 부드럽습니다. 닭고기에 부추 올려주고 능이버섯까지 함께 즐기는 삼합 또한 별미입니다.

토종닭

아침에 잡은 신선한 토종닭은 딱 그날 사용할 양만 받고 있습니다. 매장 근처 용인에 농장이 있어서 도축장에서 금방 잡은 신선한 닭입니다. 토종닭이며 육질이 단단하고요 쫄깃하고 고소합니다.

능이버섯

그리고 능이 닭백숙의 하이라이트 능이버섯일 년에 사용하는 양이 총 200킬로 정도라고 합니다. 능이버섯은 자연산이기 때문에 한 번 삶아 이물질을 제거한 뒤 닭백숙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압력솥에 넣고 귀한 약을 달이듯 오십 분 정도 삶아주면 진한 맛이 제대로 우러난다고 합니다.

숙지황

지황의 뿌리를 흑삼이나 흑마늘처럼 쪄서 말린 한약재입니다. 사장님 지인이 제천에서 한약방을 하는데요. 숙지황이 몸에 진짜 좋다고 해서 넣어봤는데 단맛까지 내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은행, 구기자, 당귀 등 총 아홉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이면 되는데요. 12시간을 끓인다고 하니 정말 보약입니다. 주인장의 24년 노하우가 가득한 국물이랍니다.

표고버섯과 마늘

마늘은 느린 내를 잡아주고요 이 표고버섯은 천연조미료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감칠맛도 나고 풍미를 더해줘요.

정성으로 담근 장맛

능이향을 해치지 않기 위해 사소한 것까지도 포기하지 않는 사장님의 노력
제가요 메주도 띄우고 간장 고추장 된장도 저희가 다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는 뭐든 내 손으로 만든다는 게 전설의 철칙 그중에서 사장님이 제일 귀하다고 생각하는 재료는 바로 씨간장입니다. 사장님 어머니께서 삼십 년 전에 담그신 거라고 합니다.

정성 가득 밑반찬

직접 농사짓는 농장입니다. 지금은 봄동, 대파, 시금치 정도 있지만 계절에 맞게 이곳저곳 키워 손님상에 밑반찬으로 내놓는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엄마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귀한 밑반찬들 이것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으니 그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