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 집들이 뇌졸증 아내 살린 나무집 6월 20일 방송

생활의 발견 집들이 뇌졸증 아내 살린 나무집 위치 6월 20일 방송

 

○ 생활의 발견 뇌졸중 아내 살린 나무집 위치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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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 호수마을

 

15년 전쯤 건강했던 아내가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아내의 건강 회복을 위해 나무집을 지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2~3년간 목수들과 동고동락하며 지은 뇌졸증 아내 살린 나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