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서가 공개되어, 이 대표의 범행을 시정농단, 인허가 장사, 아시타비 등으로 규정하였으며, 이 대표를 중대 범죄로 판단하고 징역 11년 이상이 선고돼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시타비 뜻
나는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는 뜻의 신조어 입니다.
검찰은 증거 인멸 우려로 구속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대표의 측근들도 이 대표의 범행 사실을 덮으려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정치인도 구치소에서 이 대표의 측근들을 면회하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