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안나 작가
출생 1982년 서울
직업 작가, 사회복지사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경력 하루한권책밥 대표,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작품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초등6년, 읽기 쓰기가 공부다, 사회복지 글쓰기, 초등 하루 한권 책밥 독서법, 1천권 독서법,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
지금까지 2622권을 책을 읽은 전안나 작가는 1천권 독서법 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정안나 작가는 태어나서 부모님도 모른채 보육원에서 생활을 했고, 이 후 입양이 되어 전안나 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가 되었지만, 아동폭력을 경험하게 되고 힘든 시간을 버티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동학대 속에 점점 사람을 믿지 않게 되고 오직 책에서만 위안을 받으며 10대 시절을 견디온 그 녀는 학대를 일삼은 양부모를 증오했지만 똑같은 괴물이 되기 싫어 반드시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공부와 독서를 하여 지금의 전안나 작가, 사회복지사, 아동인권 강사, 엄마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