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어물전 꽃미남 승규씨는 서른둘 6월 16일 방송
인간극장 어물전 꽃미남 승규씨는 서른둘 2부
생선장수 승규씨는 봄이면 확 줄어드는 어획량때문에 고민이 많다..
조급한 마음에 결국 과일 채소장사 까지 생각하게 되고
생선 말고 다른 것도 팔아보고 싶은
승규 씨는 과일과 채소를 들여오고...
이 문제로,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정애 씨와 자꾸 부딪치게 된다.
모자의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답답한 마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자
승규 씨는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
다음 날, 갑자기 아들 옷을 잔뜩 사온 정애 씨.
화해 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한 작은 선물이건만...
승규 씨는 '왜 이런 비싼 옷을 사오냐'며 오히려 핀잔을 늘어놓는데...
정애 씨, 섭섭한 마음이 이만저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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