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적금 인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사전조회로만 200만건이 육박했다고 합니다. 18일 오후 기준 '청년희망적금계획' 가입을 신청한 상위 5개 은행의 사전심사 신청 건수는 150만건을 넘어섰으며 나머지 주요 은행들을 합산하면 200만 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청년희망적금 소개
청년희망적금은 매월 50만원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납일할 수 있는 적금상품 입니다. 만기 2년까지 납입하면 시중이자+저축장려금 추가 지원, 저축장여금은 1년차 납입액의 2%, 2년차 납입액의 4% 만큼 지원, 이자소득에 대한 과세 없습니다. (이자소득세, 농어촌특별세)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출시 됩니다.
청년희망적금 대상
- 가입연령
- 청년희망적금 가입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 가입소득
- 직전 과세기간 (2021년 1월~12월)의 총급여 3600만원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
청년희망적금 금리 높은 은행
청년희망적금은 은행별로 금리가 더 높은곳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대금리로 은행마다 0.5% 에서 최대 1% 포인트 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청년희망적금 금리가 제일 높은 은행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KB국민은행 6개월 이상 급여이체, 첫거래 고객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6% 금리제공
- 기업은행 5.9%
-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5.7%
-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연 5.5%
청년희망저축은 일반 과세대상 적금 기준으로 약 10%의 금리가 적용돼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 배정된 사업 예산 456억원이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얼릉 청년희망적금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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