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포항 말쥐치는 쥐포의 원료로 횟감으로도 아주 뛰어난 생선이며 껍질을 벗기고 말리고 조리해 만드는 쥐포로 많이 알려진 생선입니다. 현재는 남획과 수온변화 때문에 생산량이 줄어 5~7월 금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쥐치는 회와 매운탕, 조림으로 만들어 먹으며 그 중 회맛이 일품입니다.
6시내고향 수요일엔수산물 포항 말쥐치
수요일엔수산물 기성 앤더슨 덕순씨가 잡은 포항 말쥐치 입니다. 동해안의 귀한 손님으로 잡은 말쥐치로 쥐치조림과 쥐치전을 비롯해 쥐치회 쥐치매운탕 등을 말쥐치가 맛있어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수 있습니다. 물론 쥐포도 있지요.
6시내고향 포항 말쥐치 말쥐치 요리 파는곳
6시내고향 포항 말쥐치
말쥐치 문의) 땅벌수산 054-284-8241
마무리
말쥐치는 예전에는 손쉽게 잡을수 있는 생선이었습니다. 지금도 잡히기는 하지만 예전의 생산량 보다는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초여름 금어기를 잘 지켜 다시 한번 말쥐치가 풍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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