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1 6시내고향 춘정마을 살려라 해남 알배추 파는곳 6시내고향 춘정마을 살려라 해남 알배추. 한파와 폭설에 얼어버린 배추. 평균기온이 영하권 수확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 배추가 아니라 돌덩이 배추 밑동까지 얼었다고 합니다. 6시내고향 청년회장이 간다 춘정마을을 살려라 1월 초 한파에 망가진 배추. 날이 풀리면 배추가 물러지는 상황 춘정마을 70%의 배추를 폐기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배추를 수확하기로 결정. 겉은 버리고 깨끗한 속 알배추만 담기로 했습니다. 해남 춘정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어서 해풍이 부니까 배추가 맛있어 많은 배추를 심었지만 50년 만에 찾아온 한파로 질 좋은 배추가 망가졌고 인건비도 안 나오는 상황입니다. 밀봉이 얼지 않은 배추 찾기 겉잎을 솎아 주더라도 건져야 합니다. 6시내고향 춘정마을을 살려라 해남 알배추 가격 파는곳 해남배추.. 2021.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