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밀양 레몬머틀
밀양의 풍부한 일조량과 좋은 토질을 보고 정착을 결심한 김수진 씨(48세)는 국내 최초로 레몬머틀을 들여와 재배하고 있다. 미국 생활 중 레몬머틀의 매력에 빠져 귀국 시 도입을 결심했고, 직장을 그만두고 밀양으로 귀촌했다. 15년째 레몬머틀을 재배하며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밀양의 풍부한 일조량과 좋은 토질을 보고 정착을 결심한 김수진 씨(48세)는 국내 최초로 레몬머틀을 들여와 재배하고 있다. 미국 생활 중 레몬머틀의 매력에 빠져 귀국 시 도입을 결심했고, 직장을 그만두고 밀양으로 귀촌했다. 15년째 레몬머틀을 재배하며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