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남1 실화탐사대 문자남 지하철괴담의 주인공 실화탐사대 수상한 지하철 문자남 지하철 괴담의 주인공은? 요즘 많은 사람들 있는데 가기가 좀 불안하고 그렇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람이 많은 곳에 가야 할 때가 있잖아요. 바로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인데요. 그런데 이곳에서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괴담이 돌고 있습니다. 대체 뭘까요? 사람들의 발이 되어 주는 지하철 이곳에 떠도는 괴담이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이 남자가 오늘 주인공인데요. '어머니 저 버스 타고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문자를 보내 달라고 하더라고요. '어머니 저 도착했습니다.' 젊은 여성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상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그 지하철을 타고 있었는데 주변에 두리번 거리면.. 2020.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