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딸기크림빵1 동네한바퀴 완주 서울 청년 부부 삼형제 빵집 동네한바퀴 완주 서울 청년 부부 삼형제빵서울 출신 김현화, 김용현 부부는 '그냥 살아보고 싶어서' 귀촌을 결심했습니다. 코로나로 퇴직한 현화 씨의 제안으로 1년 반 동안 여러 지역을 돌아본 끝에 완주에 정착했고, 4년이 지난 지금은 빵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례딸기크림빵, 봉동 생강크림빵, 운주흑곶감크림빵 등 완주 특산물을 활용한 '삼 형제 빵'을 만들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삼형제빵 주문하기 2024.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