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1 한국인의 밥상 거제 잡어 제철 수산물 꾸러미 판매 한국인의 밥상 잡어의 재발견!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거제도 성포항에서 김수만(54세) 선장은 아내 이원미(54세), 아들 김동욱(30세)과 함께 20년째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 매가리, 만새기, 잿방어, 술뱅이 등 잡어로 취급받는 생선들을 주로 잡는데, 이는 거제도 현지인들이 즐기는 별미다. 이원미 씨는 매가리로 보양식을 만들고, 문절망둑으로 초무침을, 쥐치애로는 매운탕을 끓이는 등 이름 없는 생선들로 특별한 밥상을 차린다. 잡어 제철 수산물 꾸러미 파는곳👆 2024.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