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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검사는 진짜 의사 손가락으로? 대장암이 의심되어 병원가면 어떤 검사 받나? ○ 대장암검사 더 알아보기 . 전체 대장암의 3분의 2를 이 손가락만으로 진단가능하다. 의사가 장갑을 끼고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대장암을 진단하는 것인데 항문수지검사라고 하고 또 하나는 대장내시경. 내시경 통해 폴립 계속 떼어주면 십중팔구 대장암 예방할 수 있다. 2018. 6. 17.
용종 놔두면 대장암이 된다?! 용종크기, 개수에 대장암 발전가능성이 달라지나? ○ 대장암과 용종 관계 더 알아보기 . 용종은 처음에는 좁쌀만하지만 콩, 밤톨 정도로 점차 커지면서 대장암으로 발전한다. 용종의 크기가 2cm 이상이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40% 이상이다. 2018. 6. 17.
갑상선수술 받으면 목소리가 변한다? 갑상선암 수술 받으면 목소리가 변하나요? ○ 갑상선암 좀 더 알아보기 .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목소리가 변한 경우. 왜 그런 건가요? -암이 신경까지 파고들어 신경을 잘라 내거나 분해하는 과정에서 다치는 수가 있어 쉰 목소리가 나기도 하지만, 100명에 1~2명 정도로 흔치 않다고 합니다. 2018. 6. 17.
갑상선암 수술 꼭 해야 하나요? 갑상선암 수술 꼭 해야 하나요? ○ 갑상선암도 아니고 기능의 문제인데 수술까지 해야 하나요? . -처음부터 수술로 갑상선을 떼어버리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 대게 약물 치료나 동위원소 치료를 먼저 하고 부작용이 생기는 등의 경우에 수술로 이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201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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