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보물 찾아왔습니다 삽시도 문어요리
여행작가 박성호 씨가 화살이 꽂힌 활 모양의 섬, 보령 삽시도의 세 가지 보물을 찾아 나섰습니다. 첫 번째 보물인 면삽지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섬이며, 두 번째 보물인 물망터는 썰물 때만 나타나는 신비의 샘입니다.
마지막 보물인 황금 곰솔은 일출과 일몰 때 황금빛을 띠는 특별한 나무입니다. 여정의 끝에서는 제철 문어잡이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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