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웅어강정 장똑똑이 절미된장조치 만드는법
웅어감정
재료
웅어 20마리(400g), 파 30g, 마늘15g, 생강 5g
양념
가) 고추장 3큰술 /간장1큰술 /물 ½컵 / 참기름 ½큰술
만드는 법
1. 웅어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비늘을 잘 긁어서 씻은 후 내장을 빼고 살만 떠서 2cm폭으로 갸름하게 썬다.
2. 파 마늘 생강은 다듬어서 씻어 가늘게 채로 썬다.
3. 냄비에 가)의 고추장을 담아 간장과 물을 넣어 고루 풀어서 끓인다.
4. 고추장이 끓어오르면 웅어살과 채 썬 파 마늘 생강을 넣어 불을 줄여서 익힌다
5. 웅어가 익으면 참기름을 고루 두르고 살이 부서지지 않게 조심하여 그릇에 옮겨 담는다.
장똑똑이
재료
쇠고기(우둔) 300g
양념
가) 간장 1큰술 / 참기름 ½큰술 /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쇠고기는 연하고 기름기가 없는 우둔살이나 홍두깻살을 골라서 얇게 저민 후 가늘게 채로 썬다.
2.파는 3㎝로 토막 내어 채로 썰고 마늘과 생강도 깨끗이 껍질을 벗겨서 곱게 채로 썬다.
3.채 선 쇠고기를 가)의 조미료로 고루 무쳐서 냄비를 뜨겁게 달구어서 볶는다.
4.고기가 익으면 간장· 설탕· 물을 섞은 장물을 붓고 조리다가 채 썬 파· 마늘· 생강을 넣어 서서히 조린다.
5.장물이 거의 졸아들면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고루 윤이 나게 뒤적인다.
(뚜껑 있는 그릇에 담아 두면 밑반찬으로 두고 먹을 수 있다.)
절미된장조치
재료
쌀뜨물 2컵, 된장 4큰술, 쇠고기 100g, 표고버섯 2개, 참기름 1큰술, 파 1뿌리, 풋고추 3개, 다홍고추 1개
양념
가)청장 2작은술/ 다진 파 4작은술 / 다진 마늘 2작은술 / 참기름 2작은술 /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쇠고기는 기름이 섞인 부위로 골라서 잘게 썰고,
표고버섯은 불려서 기둥을 떼고 채로 썰어 (가)의 양념장으로 고루 무친다.
2. 파와 풋고추. 다홍고추는 어슷한 모양으로 잘게 썬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먼저 양념한 쇠고기와 표고를 넣어 볶다가 된장을 넣어 불에 올린다
4.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서 국물이 되직하게 될 때까지 끓이다가 채 썬 파와 고추 등을 넣어 맛이 충분히 어우러지게 끓인다.
웅어감정
재료
웅어 20마리(400g), 파 30g, 마늘15g, 생강 5g
양념
가) 고추장 3큰술 /간장1큰술 /물 ½컵 / 참기름 ½큰술
만드는 법
1. 웅어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비늘을 잘 긁어서 씻은 후 내장을 빼고 살만 떠서 2cm폭으로 갸름하게 썬다.
2. 파 마늘 생강은 다듬어서 씻어 가늘게 채로 썬다.
3. 냄비에 가)의 고추장을 담아 간장과 물을 넣어 고루 풀어서 끓인다.
4. 고추장이 끓어오르면 웅어살과 채 썬 파 마늘 생강을 넣어 불을 줄여서 익힌다
5. 웅어가 익으면 참기름을 고루 두르고 살이 부서지지 않게 조심하여 그릇에 옮겨 담는다.
장똑똑이
재료
쇠고기(우둔) 300g
양념
가) 간장 1큰술 / 참기름 ½큰술 /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쇠고기는 연하고 기름기가 없는 우둔살이나 홍두깻살을 골라서 얇게 저민 후 가늘게 채로 썬다.
2.파는 3㎝로 토막 내어 채로 썰고 마늘과 생강도 깨끗이 껍질을 벗겨서 곱게 채로 썬다.
3.채 선 쇠고기를 가)의 조미료로 고루 무쳐서 냄비를 뜨겁게 달구어서 볶는다.
4.고기가 익으면 간장· 설탕· 물을 섞은 장물을 붓고 조리다가 채 썬 파· 마늘· 생강을 넣어 서서히 조린다.
5.장물이 거의 졸아들면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고루 윤이 나게 뒤적인다.
(뚜껑 있는 그릇에 담아 두면 밑반찬으로 두고 먹을 수 있다.)
절미된장조치
재료
쌀뜨물 2컵, 된장 4큰술, 쇠고기 100g, 표고버섯 2개, 참기름 1큰술, 파 1뿌리, 풋고추 3개, 다홍고추 1개
양념
가)청장 2작은술/ 다진 파 4작은술 / 다진 마늘 2작은술 / 참기름 2작은술 /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쇠고기는 기름이 섞인 부위로 골라서 잘게 썰고,
표고버섯은 불려서 기둥을 떼고 채로 썰어 (가)의 양념장으로 고루 무친다.
2. 파와 풋고추. 다홍고추는 어슷한 모양으로 잘게 썬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먼저 양념한 쇠고기와 표고를 넣어 볶다가 된장을 넣어 불에 올린다
4.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서 국물이 되직하게 될 때까지 끓이다가 채 썬 파와 고추 등을 넣어 맛이 충분히 어우러지게 끓인다.
